명씨대종회, 황제시제 봉행 및 종친 교류 확대
중경·무릉 일대 방문… 한·중 종친 만찬 통해 유대 강화2025년 3월 23일~29일 (6박 7일)
명씨대종회(회장 명제태)는 2026년 3월 23일, 명씨 시조 명옥진 황제 제660주기를 맞아 전국에서 모인 36명의 종친과 함께 중경에 도착하였다. 이날 중경 소재 워드호텔 연회장에서 중경명씨종친 40여 명을 초청해 만찬을 마련하였다.
명제태 대종회장은 만찬사를 통해 “한국 명씨와 중국명씨는 같은 일가”라며 명씨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자고 말하고, 사회 각 분야에서 걸출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어 함께 번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하였다. 이어 중국명씨 명강 회장과 명양 부회장의 인사말과 덕담으로 만찬이 시작되었으며, 양국 종친들은 기념 촬영을 함께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한·중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대종회는 다음 일정으로 3월 24일 예릉으로 이동하여 시조 명옥진 황제 제660주기 추모제를 봉행하였다. 명노석 부회장의 정성 어린 제물 준비와 여러 종친의 헌신적인 봉사가 이어졌다. 초헌관에는 명제태 대종회장, 아헌관에 명기주 부회장, 종헌관에 명노석 부회장, 명효남 이사, 축관에 명순식 자문 위원장, 헌관에 명헌식 부회장, 명종수 종친, 명영재 종친, 명노관 종친이 맡아 엄숙한 분위기 속에 추모제를 진행했다. 추모제를 마친 후에는 한·중 종친들이 함께 모여 기념 촬영과 덕담의 시간을 나누었으며, 이어 중국 종친의 시조 황제에 대한 추모제가 이어졌다. 시조 명옥진 황제께서 10년만 더 살아계셨더라면 중국의 역사가 바뀌었을 것이라는 아쉬움과 함께 추모행사를 마무리 했다.









